향후 유사 사건 엄정 대응 방침 발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당론을 어기고 의장 선거에 출마한 시의원 2명을 제명했다.

경남도당은 9일 오전 윤리심판위원회를 열고 사천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최용석 사천시의원과 최양희 거제시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겨남도당은 두 의원이 당론을 위반한 채 의장 선거에 출마한 점을 징계 사유로 판단했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대해 당 기강을 바로 세우고 당론의 권위를 확립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당론 위반은 당의 질서와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이다.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당헌·당규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