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이 8일 모리슨 지분 15%를 인수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 스미토모는 모리슨 펀드에 5억달러를 투자하고 AUM을 최소 15억달러 늘리는 협력을 추진한다.
- 양사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와 일본 투자자 대상 신규 상품 개발로 다음 성장 단계 도약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미토모 미쓰이 신탁은행(8309:JP)이 뉴질랜드 기반 인프라 투자사 모리슨(Morrison)의 지분 15%를 인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본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글로벌 인프라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7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이 신규 자본에 참여하고 모리슨 이사회에 이사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지분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은 또한 모리슨이 운용하는 인프라 투자 펀드에 5억 달러를 투자하고, 향후 최소 15억 달러 이상의 운용자산(AUM) 확대를 목표로 공동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웰링턴에 본사를 둔 모리슨은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운용사로, 현재 3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은 글로벌 확장 가속화에 활용될 전망이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일본 기관 및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폴 뉴필드(Paul Newfield) 모리슨 최고경영자(CEO)는 "거시경제 환경 변화로 인해 일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프라가 핵심 자산군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자본 기반 강화와 유통 채널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고, 기존 투자 철학을 유지하면서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협력을 통해 양국 시장에서 서로의 인프라 투자 상품에 대한 제3자 자금 유치를 추진하고, 일본 및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신규 상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요네야마 마나토모(Manatomo Yoneyama)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 사장은 "이번 협력은 일본 투자자들이 우량 글로벌 인프라 투자 기회에 접근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인프라 관련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자사의 인프라 펀드 글로벌 유통 및 공동 상품 개발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