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홍콩 특징주] 동인당헬스케어, 홍콩 상장 첫날 장중 40%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동인당헬스케어가 8일 홍콩거래소에 상장했다.
  •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9% 하락 마감했다.
  • 실적·사업구조 부진과 중의 의료산업 난제로 시장 우려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8일 오전 10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중의약 업계의 리더급 국유기업 동인당그룹(同仁堂集團) 산하의 자회사로 중의약 의료사업 자본시장 진출을 담당하는 동인당헬스케어(同仁堂醫養TRT Healthcare 2667.HK)가 7월 7일 정식으로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동인당헬스케어는 2년 동안 네 차례 상장예비심사서류를 제출하고, 상장 직전 한 차례 공모를 연기하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마침내 상장 기념 타종을 완료했다.

하지만, 상장 첫날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다. 회사는 주당 4.76홍콩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공모가 5.5홍콩달러 대비 13.45% 낮게 출발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줄곧 공모가 아래에서 움직였으며, 장중 한때 40%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당일 종가 기준 동인당헬스케어의 주가는 주당 3.35홍콩달러로 마감해 공모가 5.5홍콩달러 대비 39.09% 하락했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약 15억590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자본시장이 회사의 성장 기반과 업계 정책 환경에 대해 장기적인 우려를 갖고 있음을 어느 정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 = 동인당 공식 홈페이지] 중국 중의약 업계의 리더급 국유기업 동인당그룹(同仁堂集團) 기업 홍보 이미지.

동인당헬스케어의 IPO 과정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했다.

2024년 6월 회사는 처음으로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서류를 제출했으나, 규정된 유효기간 내에 공모 절차를 완료하지 못하면서 신청서는 자동으로 효력을 상실했다.

이후 2024년 12월과 2025년 6월 두 차례 다시 서류를 제출했지만, 시장 상황 등 여러 요인의 영향으로 모두 상장 단계까지 진행되지 못했다.

이후 2026년 1월 네 번째로 상장예비심사서류를 제출한 끝에 심사를 통과했으며, 같은 해 3월 첫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 원래 3월 30일 상장할 예정이었지만, 공모 마감을 앞두고 긴급히 IPO 연기를 발표했다.

당시 공모 청약 결과는 투자자들의 태도를 그대로 보여줬다. 홍콩 일반 공모의 마진 청약 경쟁률은 4.85배에 불과해 같은 시기 다른 의료 관련 신규 상장주보다 투자 열기가 낮았다. 여기에 당시 홍콩 신규 상장주들이 잇따라 공모가를 밑도는 흐름을 보이면서 회사는 상장을 연기해 대규모 공모가 하회 위험을 피하기로 결정했다.

약 3개월이 지난 뒤 동인당헬스케어는 글로벌 공모를 다시 시작하면서 공모 조건도 낮췄다.

당초 주당 7.3~8.3홍콩달러였던 공모 희망가를 5.48~6.21홍콩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며, 최종적으로 5.50홍콩달러를 공모가로 확정했다. 이는 공모 희망가 하단에 거의 맞춘 가격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5억9500만 홍콩달러를 조달했으며, 순조달액은 5억3200만 홍콩달러였다.

이번 글로벌 공모 규모는 총 1억800만 주로, 이 가운데 10%는 홍콩 일반 공모, 90%는 국제 공모에 배정됐다.

전체 청약 경쟁률은 251.74배를 기록했으며, 3개 코너스톤 투자자가 전체 공모 물량의 약 50%를 확보해 배정 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회사가 자발적으로 기업가치를 낮추고 장기 투자 성격의 코너스톤 투자자를 유치했음에도 시장의 관망 심리는 해소되지 않았다.

상장 하루 전 장외시장(暗盘) 거래에서도 이미 부정적인 전망이 반영됐다. 장외시장 종가는 4.67홍콩달러로 공모가 대비 15.09% 하락했으며, 이는 상장 첫날 약세 출발을 예고하는 신호가 됐다.

2차 시장이 이 종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주요 이유는 회사의 부진한 실적 기반과 함께 현재 중의 의료산업이 직면한 여러 어려움 때문이다.

재무자료를 보면 2023~2025년 회사의 총매출은 각각 11억5300만 위안, 11억7500만 위안, 11억7100만 위안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사업 구조 역시 비교적 단순하다.

오프라인 중의 진료 서비스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의 매출은 최근 3년간 약 9억9000만 위안 수준에서 유지됐다.

반면 위탁운영 및 경영관리 서비스, 중의약 건강제품 판매 등 두 개의 보완 사업은 규모가 작아 아직 의미 있는 제2의 성장축을 형성하지 못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