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9일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10팀을 공개했다.
- 국내·해외 참가자들이 다양한 케이팝 곡으로 무대와 화려한 이력을 선보였다.
- 예선 영상은 4주간 순차 공개되며 온라인 조회수·좋아요로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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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뉴스핌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8조 10팀의 경연 영상이 9일 공개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국내 참가자 위아위안, 박준서, 이필, 정민, 김나현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였다. 해외 참가자들 역시 아눌리 애슐리(Anuli Ashley·미국), 레다(Leda·불가리아), 키키(Kiki·인도), 캐서린 엔지(Catherine Ng·말레이시아), 안지라(Angira·러시아)가 출연해 글로벌한 역량을 과시했다.

국내 참가자들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위아위안은 선미의 '보름달'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주하며 이목을 끌었고, 박준서는 콜드(Colde)의 '와르르♥'를, 이필은 김범수의 '끝사랑'을 통해 깊은 내공을 드러냈다.
정민은 김광진의 '편지'와 이영훈의 '일종의 고백'을 선곡해 정통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줬으며, 김나현은 애즈원(As One)의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와 아이유의 '사랑이 잘'을 통해 맑고 청아한 음색을 뽐냈다.
해외 도전자들의 퍼포먼스는 오디션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아눌리 애슐리는 블랙핑크(BLACKPINK)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와 에일리(Ailee)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넘나들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레다는 블랙핑크의 '타이파 걸(Typa Girl)'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키키는 엑스지(XG)의 '워크 업(WOKE UP)'과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빌리어네어(BILLIONAIRE)'를 통해 에너제틱한 댄스 역량을 확인시켰다. 캐서린 엔지는 아이유의 '러브 포엠(Love poem)'를, 안지라는 도영(DOYOUNG)의 '새봄의 노래(Beginning)'에 맞춰 자신만의 매력으로 영상을 빈틈없이 채웠다.
참가자들의 화려한 이력도 눈길을 끈다. 위아위안은 2025 계룡시 글로벌 문화 축제 특별상 수상 및 OBS '유버스킹 청춘레코드'에 출연한 바 있다.
이필은 중국 아이돌 그룹 활동 경험과 KBS1 '아침마당' 꿈의 무대 출연, 자작곡 '사랑처음' 발매 경력을 갖췄다. 정민은 다수의 싱글을 발매한 실력파이며, 김나현은 '감아', '닮아있는 너' 등 꾸준한 앨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외 참가자들의 경력 또한 화려하다. 아눌리 애슐리는 아리랑TV '사운드 트랙' 및 코리아넷 유튜브 시리즈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레다는 불가리아 국영 TV 출연과 국내 엔터사의 오디션 방콕 2차 라운드 대상자로 선발된 바 있다. 키키는 2025 모델 코리아 어워드 수상 및 인도 볼리우드 댄스 대회에서 다수 수상한 이력을 자랑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온라인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본선 및 결선 진출자에게는 글로벌 쇼케이스 참여, 언론 홍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 현장 캐스팅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을 기반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