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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영상 공개...김세원·로은·사샤 등 10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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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이 23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을 공개했다
  • 국내외 참가자들은 다양한 K팝 곡으로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화려한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
  • 대회는 온라인 예선·본선·오프라인 결선으로 진행되며 우승 상금 1억원과 각종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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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가이드 참여 경력자부터 러시아 경연 1위까지
자작곡부터 에스파·엑소 커버까지 다채로운 무대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3일 공개됐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2 taeyi427@newspim.com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김세원, 아웃스커츠(Outskirts), 로은(rown), 유지원, 이로(E-Ro)이며, 해외 참가자는 앤(Ann, 우크라이나), 사샤(Sasha, 러시아), 와이낫(WHYNOT, 러시아), 메이 칫 뗏(Maye Chit Thet, 미얀마), 세인타비(Sainthavi, 영국) 등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곡을 선택해 무대를 선보였다. 김세원은 죠지의 '좋아해'와 려욱의 '어린왕자'를 불렀고, 아웃스커츠는 NCT 드림의 '고래'를 가창했다.

로은은 블랙핑크 로제(ROSE)의 '톡시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와 손디아(Sondia)의 '어른'을, 이로는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를 열창하며 매력을 뽐냈다. 유지원은 로이킴의 '봄이 와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해외 참가자들 역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앤은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과 블랙핑크의 '뛰어(JUMP)'를 선보였으며 사샤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인 베이지의 '그리워 그리워서'로 감성을 자극했다.

또한 와이낫은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위 고 업(We Go Up)'을, 메이 칫 뗏은 엑소(EXO)의 '12월의 기적(Miracle In December)'을 선택했다. 세인타비는 트와이스(TWICE)의 '필 스페셜(Feel Special)'과 에스파(aespa)의 '블랙맘바(Black Mamba)'로 화려한 무대를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조에 속한 참가자들 역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김세원은 방탄소년단(BTS) 2집 앨범의 가이드 보컬과 코러스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로은은 인스타그램과 틱톡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로 역시 퓨전 국악 밴드 멤버로 2025년 한국방송공사(KBS) 전주 '국악한마당'에 출연했고, 2024년에는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외 참가자들의 이력도 만만치 않다. 사샤는 올해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이 개최한 K팝 노래 경연대회에서 1위를 거머쥔 실력파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에게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케이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2주간 기록한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평가를 받으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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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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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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