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2시44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6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이어 이날 오전 5시 5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굴착기를 투입해 해체 작업을 병행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10평 규모 시멘트 블록 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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