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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대형 은행 2분기 실적 프리뷰…스페이스X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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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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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 대형 은행들이 8일 스페이스X 기업공개와 트레이딩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 인수합병 자문과 투자은행 부문 수수료,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 확대가 이어지며 골드만삭스·JP모간 등은 두자릿수 매출 증가가 예상됐다.
  • 지정학적 긴장과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은행주 강세 연장 여부는 하반기 대출 수요·신용지표·경영진 발언에 달린 것으로 분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8일 오전 08시1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7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스페이스X(SPCX)의 대규모 기업공개에 힘입은 트레이딩 부문 매출 급증이 인수합병 자문 수수료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2026년 2분기 미국 월가 은행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널리스트들과 LSEG 데이터에 따른 분석이다.

JP모간체이스(JPM),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씨티그룹(C), 웰스파고(WFC), 골드만삭스(GS) 다섯 곳은 미국 6대 대형 은행 중 5곳으로 7월 14일 실적을 발표한다. 모간스탠리(MS)는 7월 15일 2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미국 뉴욕에 있는 JP모간 본사 건물 [사진=블룸버그통신]

지정학적 긴장과 인공지능 관련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성이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트레이딩 부문은 2026년에도 실적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대형 은행의 마켓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최소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얼리션 그린위치의 앙가드 채트왈 채권·통화·상품(FICC) 부문 대표가 밝힌 전망이다.

코얼리션 그린위치의 제이미 비커스 주식 부문 대표는 "주식 부문이 전 세계 시장 전반에 걸쳐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스페이스X 기업공개는 은행 부문뿐 아니라 일부 현물주식 데스크에서도 2분기 중 상당한 매출을 창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는 약 860억 달러 규모 스페이스X 기업공개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주식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닝스타의 션 던롭 애널리스트가 밝힌 전망이다. 스페이스X 기업공개와 관련해 은행권이 거둔 수수료 수입은 약 5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던롭 애널리스트는 다만 2분기 트레이딩 부문 매출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이란 전쟁 발발에 따른 초기 충격과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및 금리 재산정으로 유례없이 높은 변동성이 나타났던 1분기와 비교하면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은행 부문 역시 매출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대형 지분 매각과 수십억 달러 규모 거래가 잇따르면서 수년 만에 가장 강세를 보이는 인수합병 환경이 형성됐다는 평가다.

딜로직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투자은행 부문 매출은 6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JP모간체이스는 전 세계 투자은행 매출 부문에서 1위를 유지했고 골드만삭스는 인수합병 자문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반도체 설계업체 세레브라스(CBRS)의 64억 달러 규모 기업공개와 알파벳(GOOGL)의 850억 달러 규모 지분 매각도 2분기 주요 거래로 꼽혔다.

대출 성장세 견조

은행권은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확대에서도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순이자마진은 은행이 이자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과 예금에 지급하는 이자의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데이터에 따르면 2분기 대출 성장세는 상업 및 산업 대출 부문의 견조한 모멘텀에 힘입어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애널리스트들이 진단했다.

제프리스의 데이비드 치아베리니 애널리스트는 "지정학적 요인과 시장 변동성에 따른 불확실성이 일부 남아 있으나 다수 은행이 고객들이 현재 환경을 '뉴노멀'로 받아들이고 투자 계획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이 소비자 재정 여건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남아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2026년 하반기 대출 성장 전망과 경영진의 경기 관련 발언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모닝스타의 오스틴 태거트 애널리스트는 신용 지표와 전반적인 대출 수요를 은행주 강세장이 2026년 하반기까지 이어지기 위한 핵심 축으로 지목했다.

은행 경영진의 실적 관련 발언과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은 다음과 같다. 6대 대형 은행 기준이다.

JP모간체이스

JP모간체이스의 투자은행 부문 수수료는 2분기 중 10%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5월 한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2분기 마켓 부문 매출은 주식 부문에 힘입어 기존 전망치인 15% 성장을 상회할 수 있다고 짐 드메어 공동사장이 6월 밝혔다.

씨티그룹

씨티그룹은 2분기 트레이딩 부문 매출이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사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곤살로 루체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6월 한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밝혔다.
루체티 최고재무책임자는 당시 2분기 투자은행 부문 매출이 두 자릿수 중반 비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웰스파고

웰스파고의 순이자수익은 2분기 중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마이크 산토마시모 최고재무책임자(CFO)가 6월 한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밝혔다.

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는 2026년 들어 현재까지 발표된 인수합병 거래 자문 규모가 1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준으로 투자은행 사상 최고 속도라는 설명이다. 골드만삭스는 6월 16일 딜로직 데이터를 인용해 링크드인 게시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모간스탠리

모간스탠리의 테드 픽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자본시장 부문에서 사업하기 좋은 시기라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 투자은행 부문의 핵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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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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