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온스타일은 다음달 22일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를 연다.
- 행사에는 100여개 브랜드와 1만명 안팎이 찾을 전망이다.
- 온트너로 협업을 잇고 상반기 주문액은 4.3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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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트너로 행사 후 거래 연계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CJ온스타일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협업·판매를 연결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를 다음달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CJ온스타일은 사흘간 약 1만명의 크리에이터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에게는 브랜드 협업 기회를, 브랜드에는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현장에서 만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지난 8일 출시한 커머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를 통해 후속 협업을 추진한다. 온트너는 맞춤 상품 추천과 협업 성과 분석, 개인 큐레이션샵 기능을 제공하며 공동구매·어필리에이트·콘텐츠 협업 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에는 유튜브·메타·틱톡 관계자가 참여해 크리에이터 비즈니스의 흐름과 성장 전략을 공유한다. 이사배·애주가TV참PD·잇섭은 토크쇼에, 주언규·크리투스는 콘텐츠를 통한 비즈니스 성장 강연에 나선다.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팬밋업도 마련한다. CJ온스타일과 협업해 온 까사림·드엘리사는 행사 현장에서 모바일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크리에이터 협업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해 4.3배로 늘었다. 상반기 주문액만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회사는 모바일 라이브와 숏폼을 통해 쌓은 영상 기반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크리에이터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온트너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매칭부터 콘텐츠 제작, 판매, 배송, 고객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상시 협업 기반도 마련했다.
일반 티켓은 다음달 1일부터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판매하며 1일권은 1만원이다. 온트너 플랫폼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무료 사전 등록할 수 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