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필립모리스가 16일 비브 인프라임의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을 알렸다.
- 비브 인프라임은 기기와 패키지 디자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국내 출시 뒤 일부 색상 품절되며 판매 호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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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의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 인프라임'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브 인프라임은 기기와 패키지 디자인 모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성·기능성·품질·인체공학·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

지난달 26일 국내 출시된 비브 인프라임은 폐쇄형 포드 시스템을 갖춘 액상형 전자담배다. 초기 판매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슬릭 블랙·오셔닉 블루·말라카이트 그린 등 5가지 컬러 옵션 중 일부 색상이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2분기 기준 비브는 유럽 폐쇄형 포드 시장에서 1위 브랜드이며, 상반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비브 인프라임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9000원이다. 현재 진행 중인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코스 직영 매장 및 베이프샵에서 1만원, IQOS.com 및 편의점에서는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