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문화회관은 6일부터 13일까지 축제 참가 브랜드와 창작자를 모집했다
-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은 공연·영화·출판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굿즈 축제로 9월 12∼13일 야외에서 열렸다
- 올해 처음 팬 부스를 신설해 팬 메이드 굿즈 전시·판매·교환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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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을 함께 채워갈 참가 브랜드 및 창작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연기획사와 예술단체를 비롯해 영화사, 출판사, 디자이너 브랜드, 굿즈 제작 스튜디오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를 기획·제작하는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창작자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오픈콜을 통해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영화, 출판,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굿즈로 축제를 함께 채워갈 파트너를 찾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은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영화, 출판,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굿즈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다. 굿즈 마켓과 공연, 강연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관람객이 굿즈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새롭게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야외공간 일대에서 개최된다.
세종문화회관은 참가자 모집을 알리며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의 키비주얼도 공개했다. 올해 키비주얼은 태그, 키링 체인 등 굿즈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각자의 취향과 수집품이 하나의 장면으로 모이는 이미지를 통해, 굿즈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연결되는 축제의 성격을 표현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가장 큰 변화는 '팬 부스' 프로그램 신설이다. 팬 부스는 개인이 애정을 가지고 수집해온 굿즈와 소장품을 직접 공유하고 판매·교환·전시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다.
특히 팬들이 직접 제작한 '팬 메이드 굿즈'도 함께 소개할 수 있도록 해, 관객과 팬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록하고 나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모집 분야,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