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는 6일 여름철 감염병 예방 위해 시민 대상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물놀이 시설과 오염된 물·음식 통해 확산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 보건소와 평택시는 손 씻기 생활화와 시민의 자율적 방역 참여를 강조하며 촘촘한 감염병 감시 체계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인한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기온이 크게 올라가면서 바이러스나 세균 등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오염된 물과 음식물 섭취로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감염병은 주로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기침할 때 나오는 침방울,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여름철에 자주 오염되는 물과 음식을 먹었을 때 쉽게 감염되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워터파크, 수영장, 바닥분수 등 물놀이 시설에서 감염병이 확산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면역력이 약해 건강에 취약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감염병은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만 잘 지켜도 상당 부분을 미리 막을 수 있다"며 "평상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 "수영장이나 바닥분수 같은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때는 오염된 물을 삼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위생 관리에 동참해 달라"며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촘촘한 감염병 감시 체계를 가동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