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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가프로젝트 수혜 기대에 건설주 줄줄이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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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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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2일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중소형 건설주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 비수도권 중심 대규모 산업단지·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투자 계획에 건설사 수주 확대 기대가 커졌다
  • 증권가는 1400조원 규모 사업으로 산업단지·생산시설·인프라·배후도시 등 전방위에서 건설업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인프라 투자 기대 반영
"반도체 CAPEX 증설 본격화 국면에서 건설업 직접적 수혜 예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을 중심으로 한 초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건설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등이 본격화될 경우 건설업계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동신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4130원(29.97%) 오른 1만791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신원종합개발(29.94%), 진흥기업(29.92%), 일성건설(29.76%) 등 중소형 건설주도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호남지역 건설사인 금호건설과 남화토건도 호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투자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다. 삼호개발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공사 수주 이력으로 향후 추가 수주가 기대되며 크게 올랐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이는 정부가 지난달 29일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핵심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정부는 한국형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산업·인프라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건설업 전반의 신규 수주 확대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발표된 수치로만 1400조원이 넘는 초대형 사업"이라며 "실질 투자는 반도체, 로봇, 통신망 등에 집중되겠으나 산업단지 조성과 생산시설 건설, 전력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건설, 배후 도시 건설 등에서 건설사 사업기회 확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도 "반도체 설비투자(CAPEX) 증설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건설업 역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반도체 Fab 투자는 납기 단축과 조기 가동을 위해 공정 일정이 부분 병행되는 패스트 트랙 방식으로 진행되는 추세"라며 "관련 기업들의 수혜도 초기 토목·파일·콘크리트 물량이 먼저 확인된 이후 골조·Shell, 배관·전기·수처리·초순수, 클린룸 관련 발주가 일정 부분 겹쳐서 나타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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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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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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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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