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인헌 괴산군수는 1일 민선9기 비전으로 '더 큰 괴산'을 제시했다.
- 민선8기 공모 229건과 정부예산 9482억 확보, 생활인구 도내 1위 등 성과를 바탕으로 체감형 실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농업 인력난 해소, 머무는 관광 육성, 청년·고령 복지 강화와 대형 프로젝트 완료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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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면서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송인헌 괴산군수는 '더 큰 괴산'을 향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송 군수는 1일 <뉴스핌>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민선8기 동안 확보한 정부예산 9482억 원과 생활인구 도내 1위 달성 성과를 발판으로 체감형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선 9기는 단단한 연속성 위에서 결실을 맺는 시기"라며 농업, 관광, 정주여건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강조했다.
또 형식적 의전을 줄이고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다음은 송 군수와의 일문일답.
- 민선8기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무엇인가
▲ 공모 사업 229건, 정부 예산 9482억 원 확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생활 인구 2년 연속 도내 1위, 방문객 1162만 명을 달성하며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축사 악취 개선, 회전교차로 개통 등 주민 숙원 해결도 보람 있는 성과다.
- 민선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기조는
▲ '단단한 연속성 위에서 완성하는 더 큰 괴산'이다. 민선8기가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군민이 체감할 성과를 완성하는 단계다.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실리 행정에 집중하겠다.
- 농업 분야 인력난 대응 방안은
▲ 농업에 대한 집중 투자 기조를 유지한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력을 확대하겠다. AI 기반 스마트 농업 단지를 통해 노동력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 청년 농업인이 유입되는 구조를 만들겠다.

- 관광 정책 방향은
▲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이 핵심이다. 사계절 축제와 자연·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겠다. 휴양림, 리조트 등 숙박 인프라를 확충해 중부권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겠다.
- 청년 정책과 고령화 대응 복지 정책은
▲ 주거와 일자리 동시 해결이 중요하다. 청년 주거 100세대 공급을 구상하고, 창업·농업·정착 지원을 확대하겠다. 청년이 머무는 지역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 '괴산형 365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평생복지를 실현은 물론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경로당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체계를 강화하겠다.
- 향후 4년간 비전은
▲ 미래농업혁신타운, 관광·레저 인프라 등 대형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시기다. 산업단지 조성과 관광·농업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 또 골프장과 리조트 사업을 조기에 착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다.
- 군민과 공직자에게 전할 메시지는
▲ 군민의 신뢰와 공직자의 헌신이 괴산 발전의 원동력이었다.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 '더 큰 괴산' 완성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