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정부가 1일 호르무즈 해협 한국선박 복귀작전이 사실상 종료됐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내측 선박 26척 중 통항 계획 24척이 모두 해협을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 현재 해협 내측에는 수리 중인 나무호 등 2척과 한국인 선원 35명이 남아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26척 중 24척 빠져나와…2척 남아
나무호 수리중…다른 1척도 잔류 희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 선박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로 빠져나왔다. 해협 내측에 2척이 남아있지만, 정부의 복귀 작전은 사실상 종료됐다.
피격된 '나무호'는 수리 중이며, 다른 1척(외국 선주)도 화물 수주를 위해 현지에 잔류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선박 1척이 해협을 추가로 빠져나와 정상 항해 중에 있다"고 1일 밝혔다.
중동전쟁 발발 시, 호르무즈 해협 내측 우리 선박 26척에 총 146명의 한국인 선원이 승선하고 있었다. 그중 통항을 계획한 우리 선박 24척 모두 해협을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1일 오전 9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한국 선박은 2척이 남아있으며, 선원은 국적선박에 7명, 외국선박에 28명, 총 35명이 승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협 내측 우리 선박 2척 중, HMM 나무호는 현재 수리 중이며 수리가 완료되는 7월 중순 이후 해협을 빠져나올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 나머지 1척은 화물 선적에 따른 선박 일정에 따라 통항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