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는 30일 박동식 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시는 집중호우·태풍·폭염 대비해 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취약지역 관리·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저감시설 확충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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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시 신속한 주민 통제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을 한데 모아 종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사천시는 전날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 간부공무원과 부서장,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지난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예상되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시가 이날 중점 점검한 주요 추진사항은 선제적 상황관리와 재난 사각지대 발굴, 재해취약지역 관리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폭염 대응체계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및 폭염 저감시설 확대, 시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등이다.
시는 여름철 재난대책기간 동안 기상특보가 발효되는 단계부터 위험지역 통제와 주민 대피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전파하는 체계를 운영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소방·경찰·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저감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 속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동식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의 강도와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