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30일 화순에서 입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입양가족 70여명 교류·교육으로 건강한 입양문화 확산에 나섰다
- 전남도는 입양가족 지원 확대와 안정적 생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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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입양가족 교류와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입양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는 최근 한국입양홍보회와 함께 화순에서 '전라남도 입양의 날' 행사를 열고 입양가족 간 소통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입양가족 70여 명이 참석해 경험을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아동복지 증진과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입양가족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인식개선 교육,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입양 과정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나누며 상호 공감과 지지를 확인했고 교육을 통해 입양의 의미와 건강한 가족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입양부모는 "비슷한 경험을 나눌 기회가 많지 않은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입양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입양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