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0일 진흥원 현판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 한국보육진흥원은 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업무 범위를 유아교육까지 확대했다
- 교육부는 새 진흥원이 보육·교육 정책 통합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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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보육·교육 단체 참석…현장 지원 역할 강화 당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0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현판식에 참석하고 기관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다.
이번 현판식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한국보육진흥원이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으로 명칭을 바꾼 데 따른 것이다. 개정 법은 지난 5월 19일부터 시행됐다.

진흥원은 기존 보육 정책 지원을 넘어 유아교육 분야까지 함께 지원하는 기관으로 업무 범위를 넓히게 됐다. 교육부는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 통합 지원 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진흥원의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현판식에는 교육부 관계자와 진흥원 임직원 외에도 영유아 보육·교육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관계자 등이 함께한다.
행사는 사전환담 현판식 및 기념촬영 기관 라운딩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진흥원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 장관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의 출범을 계기로 모든 아이들이 질 높은 보육·교육 서비스를 받게 되길 기대한다"며 "진흥원이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돌봄과 유아교육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