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원티드랩, 자사주 10억 매입…주주가치 제고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원티드랩이 29일 주주가치 제고 위해 10억원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 회사는 하나증권과 6개월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소각할 계획이다.
  • AI 전환 사업을 키워 주주환원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당가능이익 239억...추가 주주환원 여력 확보
이복기 대표 "AX 사업 중심으로 성과 입증할 것"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원티드랩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나섰다. 회사는 인공지능(AI) 전환(AX)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9일 원티드랩은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하나증권이며, 계약기간은 이달부터 6개월이다.

[사진=원티드랩]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취득이 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과 중장기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원티드랩은 책임 경영 의지를 통해 시장 신뢰를 제고하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개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취득한 자사주는 향후 소각해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원티드랩은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 및 자사주 매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배당가능이익 239억원도 확보해 추가적인 주주환원 여력을 갖췄다.

원티드랩은 AI 기반 HR 플랫폼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 '엔노이아'를 앞세워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며 "AX 사업은 대기업 중심으로 전개되는 만큼 주요 수주 및 협업 성과를 충분히 공개하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업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가 시장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AX 사업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가며 기업가치를 본궤도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Q&A]

Q1. 원티드랩이 발표한 자사주 취득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
A1. 원티드랩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위탁 증권사는 하나증권이며, 계약기간은 이달부터 6개월이다.

Q2. 이번 자사주 취득이 갖는 재무·주주 정책 측면의 의미는?
A2. 회사는 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과 중장기 성장성을 고려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으며, 향후 자사주 소각을 통한 직접적인 주주환원을 예고했다. 이미 배당·자사주 매입에 활용 가능한 배당가능이익 239억 원을 확보한 상태라, 추가적인 주주환원 여력도 있다.

Q3. 원티드랩이 강조하는 AX(AI 전환) 신사업 성과는 무엇인가?
A3. AI 기반 HR 플랫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 '엔노이아(Ennoia)'를 앞세워 대기업·공공기관 대상 AX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을 진행하며 도입 사례를 쌓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Q4. AX 사업 비중 변화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
A4. AX 사업 매출 비중은 2022년 11%에서 2025년 27%로 상승했으며, 2026년 4분기에는 50%까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채용 플랫폼 사업과 AX 솔루션 사업의 '투트랙' 구조를 통해 균형 있는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Q5. 이번 공시에서 대표가 시장·주주에게 전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A5. 이복기 대표는 자사주 취득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조치임을 강조했다. AX 사업이 대기업 중심이라 수주·협업 성과를 모두 공개하기 어렵지만, 실제 사업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입증해 "과도한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 기업가치를 본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사진
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