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원주시번영회 초대·2대 회장 이취임식...김원화 회장 취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원주시번영회가 29일 원주서 이취임식을 열고 김원화 회장이 취임했다.
  • 이문환 초대회장은 청년주거와 컨벤션센터 건립을 당부했다.
  • 구자열·우상호 당선인도 참석해 지역 통합과 발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단법인 원주시번영회 초대·2대 회장 이취임식이 29일 오후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상공인과 시민사회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초대 이문환 회장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김원화 회장이 제2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이상호 태백시장, 정준화 강원번영회연합회장을 비롯해 원주시의원과 번영회원 등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문환 초대회장으로 부터 번영회기를 건네 받은 김원화 회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6.06.29 onemoregive@newspim.com

이문환 초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원주에서 태어나 농업인의 날 제정과 고속도로 지역 농산물 판매장 설치를 건의해 농민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고 회고했다.

또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에게 청년 주택 지원과 원주 컨벤션센터 건립 두 가지를 당부했다"며 "강원도 17개 시·군 청년들이 원주에서 주거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후배 김원화 회장이 잘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원주가 강원도를 견인하는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이임을 마무리했다.

김원화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저를 사단법인 원주시번영회라는 막중한 소임에 세워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대 이문환 회장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김 회장은 "도시는 건물로 성장하지만 공동체는 사람으로 완성된다"며 "아무리 화려한 도시라도 공동체 정신이 없다면 생명력을 잃는다"고 말했다. 이어 "원주가 걸어온 시간과 골목의 이야기, 근대 풍경과 시민의 기억은 도시의 자산"이라며 "이를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문화적 가치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단법인 원주시번영회가 단순 친목 단체를 넘어 원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의 뜻을 모으는 공공적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지혜가 모일 때 새로운 원주의 시대가 열린다"고 말했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은 축사에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4년 동안 일할 기회를 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문환 회장이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에게 요청한 컨벤션센터와 청년 주거 문제를 언급하며 "종축장 부지를 정비해 광장과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도와 함께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청년 주거 대책과 관련해서는 "보증서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월 3만원 수준으로 주거를 제공하는 방안, LH·민간 아파트 공실을 임대해 재임대하는 방식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시민을 행정의 중심에 놓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번영회와 함께 지역 통합과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강원 각 지역에는 개인 이익이 아닌 고향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목소리를 내는 지도자들이 많아질수록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이문환 회장의 발언은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기보다 함께 뛰자는 제안으로 들었다"고 평가했다.

신임 김원화 회장에 대해서는 "이문환 회장에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을 가진 분"이라며 "도정이 시민사회·지역 단체와 소통할 때 중요한 매개가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도지사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데 번영회가 우선적 파트너가 돼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우 당선인은 원주의 현안으로 종축장 부지 활용과 컨벤션 기능, 산업 기반 확충을 언급했다. 그는 "선거 후 혼자 수행 한 명과 종축장을 찾아 전체 면적과 주변을 살폈다"며 "문화 거점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자열 당선인과 원주시민의 요구를 어떻게 실현할지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과 번영회원들은 "원주시번영회가 민간 경제·시민사회의 허브 역할을 하며 원주와 강원도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사진
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