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0일 중국 A주 4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 상하이종합지수는 3966.59로 0.67% 상승했다.
- 군수무역·귀금속 강세에 4000여 종목이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4316.96(+5.95, +0.04%)
촹예반지수 3537.21(-25.91, -0.73%)
커촹50지수 1737.77(-6.25, -0.36%)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67% 상승한 3966.59, 선전성분지수는 0.04% 오른 14316.96, 촹예반(創業板)지수는 0.73% 하락한 3537.21, 커촹50(科創50)지수는 0.36% 내린 1737.77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하이와 선전 증시 하루 거래대금은 2조5387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47억 위안 줄었다. 전체 시장에서 4000개 이상의 종목이 상승했다.
군수무역 테마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장성군공(601606.SH)과 강서홍도항공공업(600316.SH)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관련 종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오후 들어 귀금속 섹터 거래가 활기를 띄면서 초금황금(000506.SZ)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양식업, 호텔·외식, 의료서비스 등의 섹터가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통신장비, 전자부품, 유리·유리섬유, CPO 테마주 등의 섹터는 하락률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A주 장세는 '상하이증시 방어주 강세 + 성장주 차익실현 + 테마 순환매'가 동시에 나타난 혼조 장세로 해석할 수 있다. 상하이 대형주가 지수를 방어하는 가운데 성장주 중심의 창업판·과창판 시장에서는 차익실현이 나타난 것이다.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으나, 상승 종목 수는 4000여 개로 매우 많았다. 이는 대형 성장주 일부가 조정을 받는 동안 중소형주와 경기민감주, 테마주 쪽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특히 군수무역과 귀금속 등 방어주 성격의 종목들로 자금이 이동하며 이날 강세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884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904 위안) 대비 0.002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29%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