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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월드컵 30일 32강 브라질-일본전, '부상복귀' 네이마르 출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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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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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과 일본이 30일 미국 휴스턴서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 브라질은 안정된 빌드업·뎁스를 바탕으로 1~2골 차 우세가 예상된다.
  • 일본은 엔도·구보 부재 속에도 압박·역습으로 업셋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브라질 vs 일본 경기 분석(6월 30일)

6월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우승후보 브라질과 일본이 32강 토너먼트 단판 승부를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뎁스와 안정성을 입증한 브라질과, 네덜란드·튀니지를 상대로 공격성과 조직력을 보여준 일본의 격돌이다. 여러 예측 모델이 브라질 우세를 점치면서도 일본의 업셋 가능성을 일정 부분 인정하는 대진이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브라질과 일본이 오는 30일 오전 2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사진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브라질-일본전 안내사진(명령어 : 브브라질-일본 32강 경기에 대한 안내 그래픽 제작해줘)[사진=로이터] [일러스트=CHAT GPT] 2026.06.29 willowdy@newspim.com

◆팀 현황
-브라질 (피파 랭킹 5위)
브라질은 여전히 전통적인 강호이자 '영원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카를로 안첼로티 부임 이후, 중원과 수비 조직력을 강화하면서 삼바 특유의 개인기에 현대적 압박·빌드업을 접목한 팀으로 변모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최종 명단에는 알리송·에데르송을 필두로 한 골키퍼진, 마르키뉴스·가브리엘 마갈량이스·브레메르·알렉스 산드루 등 굵직한 수비수 라인, 카세미루·브루누 기마랑이스·루카스 파케타·파비뉴 등 유럽 빅리그 미드필더진이 포함됐다. 공격진에는 네이마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하피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테우스 쿠냐, 엔드리키 등이 이름을 올리며, 개인기·속도·결정력 측면에서 대회 최상위권 스쿼드를 구축했다. 네이마르는 부상 우려 속에 극적으로 합류해, 조별리그에서는 출전 시간을 조절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토너먼트용 카드'에 가깝다.

브라질은 조별리그 C조에서 모로코·아이티·스코틀랜드를 상대해 2승 1무 혹은 전승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여유 있게 32강에 진출했다.

-일본 (피파 랭킹 17위)
일본은 아시아 국가 중 최상위권에 위치하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포트 2에 배치됐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아래 초공격적인 3백 기반 토털풋볼을 구사하며, 아시아 예선 16경기에서 54득점 3실점이라는 극단적인 공격·수비 지표를 남겼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일본 최종 명단은 해외파 23명·국내파 3명으로 구성됐고,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오사코 게이스케, 수비수 도미야스·이타쿠라·이토 히로키·스가와라,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다나카 아오·나카무라 게이토·도안 리츠·구보 다케후사·우에다 아야세, 공격수 시오가이·고토 등이 포함되며 스쿼드의 80% 이상이 유럽 빅리그 주전으로 채워졌다.

그러나 대회 직전과 조별리그 과정에서 일본은 치명적인 부상 악재를 겪었다. 주장 엔도 와타루가 왼발 부상 악화로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낙마하며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고, 대신 공격수 마치노 슈토가 대체 발탁됐다. 여기에 조별리그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가 브라질전 출전 불가가 확정돼, 일본은 중원 사령관과 가장 창의적인 2선 자원 없이 토너먼트 첫 고비를 맞이하게 됐다.

◆전술 및 매치업

브라질은 안정된 4백과 더블 볼란치 구조를 바탕으로 4-3-3과 4-2-3-1을 오가며 경기 운영을 한다. 후방에서는 알리송(또는 에데르손)이 빌드업의 시작점이 되고, 마르키뉴스·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전진 패스·라인 컨트롤을 담당한다. 중원에서는 카세미루가 수비·세컨볼·커버 중심축 역할을 맡고,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탈압박과 전진 패스, 파케타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격적인 연결과 침투를 담당한다.

공격에서는 비니시우스(좌측), 하피냐/마르티넬리(우측), 쿠냐/엔드리키(중앙)로 이어지는 3톱 구성이 유력하다. 비니시우스의 측면 돌파와 컷인, 하피냐의 인버팅 후 킥·크로스, 쿠냐의 박스 점유와 침투를 통해 박스 주변에서 수적 우위를 확보한 뒤 연속적인 슈팅과 리바운드 찬스를 만들어내는 패턴이 핵심이다. 네이마르는 선발보다 후반 조커 카드로, 일본 수비가 체력적으로 떨어진 시점에 세트피스·박스 부근에서의 창의성을 투입해 경기 흐름을 바꾸거나 굳히는 역할이 예상된다.

[멕시코 몬테레이 로이터=뉴스핌] 유다연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이타쿠라 코가 지난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후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2026.06.29 willowdy@newspim.com

일본은 기본적으로 3-4-2-1/3-2-4-1을 사용하지만, 상대와 경기 상황에 따라 4-3-3·4-4-2로 유연하게 전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도미야스·이타쿠라·와타나베 등의 3센터백이 후방 안정성과 빌드업 출발점을 제공하고, 이토 히로키·스가와라·세코 등의 윙백/풀백이 공·수 전환 시 라인을 자유롭게 오르내린다.

중원은 엔도 OUT 이후 다나카 아오·모리타 히데마사 또는 이타쿠라가 더블 피벗을 맡는 구성이 유력하다. 이들은 활동량·커버 능력은 우수하지만, 엔도만큼 탈압박·게임 조율 능력이 뛰어난 정통 6번은 아니어서, 브라질의 카세미루·브루누 라인을 상대할 때 압박 성공률과 탈압박 안정성 면에서 약세를 보일 위험이 있다. 2선에서는 구보 OUT으로 인해 도안 리츠·가마다 다이치·나카무라 게이토·미나미노 등이 하프스페이스를 담당하는데, 이들은 구보처럼 박스 앞에서 경기를 조율하기보다는 침투·슈팅 성향이 강해, 일본 공격은 보다 직선적·다이렉트한 성격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공격 패턴은 "중원 탈취 → 하프스페이스/측면 빠른 전개 → 박스 앞에서 2선 침투·컷백·크로스"가 기본이다. 튀니지전 4–0 승리처럼 상대 수비가 정렬되기 전에 빠르게 전개하면 일본의 다수득점 능력이 살아나지만, 브라질전에서는 상대가 더 높은 퀄리티의 수비·중원 압박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회 수가 줄어드는 대신 한 번의 전환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살리느냐가 관건이다.

◆키플레이어
브라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공격의 최전선에서 가장 큰 위협 요소로, 좌측 측면 돌파와 박스 안 컷인, 1:1 돌파 능력을 통해 일본 수비 블록을 붕괴시키는 핵심이다. 일본은 도미야스·이토 히로키를 중심으로 좌측 수비를 두텁게 만들어 비니시우스에게 2중·3중 압박을 가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파케타·브루누가 하프스페이스에서 자유롭게 패스를 받게 되면 전체 수비 조직이 흔들릴 수 있다.

-카세미루
카세미루는 브라질 중원의 수비·세컨드볼·커버의 핵심 축으로, 경기 전체 안정성을 좌우하는 선수다. 일본이 엔도 없는 중원 구성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카세미루가 세컨드볼 싸움·라인 밸런스에서 확실히 우위를 점하면 브라질은 중원에서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 반대로 일본이 다나카·모리타의 전진 압박으로 카세미루에게 부담을 주고, 그의 전진 패스 루트를 차단한다면, 브라질 빌드업이 흔들리고 일본 역습이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
-이타쿠라 고
이타쿠라는 엔도 부재 상황에서 일본 후방·중원의 리더 역할을 겸하는 선수다. 3백의 중심 혹은 4백 전환 시 핵심 센터백으로서, 비니시우스·쿠냐·네이마르 등 브라질 공격진을 상대로 라인 컨트롤·커버 범위·공중볼에서 버텨야 한다. 이타쿠라가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빌드업 첫 패스를 정확히 공급하면, 일본은 후방에서부터 전환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흔들리면 일본 전체 수비 구조가 붕괴될 위험이 크다.

-도안 리츠
도안은 이번 대회 일본의 10번을 달고 있는 2선 에이스로, 구보 부재 속에서 하프스페이스·박스 앞 공격의 중심을 담당해야 한다. 인사이드 포워드 성향이 강한 도안은 오른쪽 혹은 중앙에서 공을 잡은 뒤, 안으로 파고들며 슈팅과 스루패스를 병행할 수 있어 브라질의 마르키뉴스-가브리엘 사이 공간을 공략하는 데 적합하다. 도안이 박스 부근에서 공을 자주 잡고, 일본의 역습·패턴 플레이의 마무리를 책임질 수 있다면 일본 공격의 위협도가 크게 올라가지만, 그에게 공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할 경우 일본 공격은 크로스·롱볼 위주로 단순해질 가능성이 있다.

◆주요 변수

[미국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유다연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후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06.29 willowdy@newspim.com

브라질 빌드업 vs 일본 전방 압박
브라질은 안첼로티 체제에서 후방 빌드업과 중원 탈압박 완성도가 높아졌으며, 조별리그에서도 안정된 수비·점유력을 바탕으로 우위를 보여왔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높은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네덜란드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엔도 부재로 인해 중원 압박·탈압박 안정성이 일부 하향될 수 있다. 일본의 압박이 초반에 자주 성공하면 브라질 빌드업이 흔들리며 업셋 가능성이 커지지만, 몇 차례 탈압박 성공 이후 압박 라인이 내려앉으면 브라질이 점유 주도권을 확실히 장악할 공산이 크다.

네이마르의 출전 시간·포지션
네이마르는 오랜 부상 공백과 컨디션 이슈에도 불구하고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고, 브라질 내부에서도 "토너먼트에서 어떻게 쓸 것인가"가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선발 10번으로 나서면 브라질의 창의성이 극대화되는 대신 수비·압박 부담이 커져 일본 중원 압박에 노출될 수 있고, 후반 조커로 투입하면 경기 후반 일본 수비가 체력적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세트피스·박스 근처 퀄리티로 승부를 결정짓는 카드가 될 수 있다. 네이마르의 출전 시간·포지션 선택은 브라질 공격 구조뿐 아니라 일본 수비 플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변수다.

일본의 전환 속도와 결정력
일본은 예선·조별리그에서 빠른 전환과 다득점으로 '공격적인 다크호스' 이미지를 구축했지만, 브라질전에서는 적은 횟수의 역습·전환 찬스를 얼마나 높은 효율로 마무리하느냐가 핵심이다. 네덜란드전처럼 공간이 크게 열리는 난타전이 된다면 일본 공격력이 빛날 수 있지만, 브라질이 중·후반 템포를 낮추고 점유율을 관리하는 운영을 선택하면 일본의 전환 속도·결정력에서의 작은 오차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미토마·구보 부재로 좌측 브레이크·창의적 하프스페이스 옵션이 줄어든 상황에서, 도안·나카무라·마에다·우에다의 침투·슈팅 퀄리티가 과거 일본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유지돼야 브라질을 상대로 이변을 만들 수 있다.

⚽ 종합 전망

경기는 브라질의 점유·빌드업 중심 공격과 일본의 조직된 압박·역습 구조가 충돌하는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객관적인 전력, 스쿼드 뎁스, 토너먼트 경험, 예측 모델 결과를 종합하면 브라질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대다수 데이터 기반 모델은 브라질의 1~2골 차 승리를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 있다.

다만 일본은 네덜란드전에서 보여준 수준 높은 경기력과 튀니지전 4–0 대승으로 입증된 공격성을 바탕으로, 브라질 수비를 상대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찬스를 만들 잠재력을 가진 팀이다. 엔도·구보의 동시 부재로 인해 업셋 가능성은 "세트피스+전환 상황+브라질의 실수" 같은 변수 의존도가 높아진 그림이지만, 일본이 압박·전환·결정력에서 조별리그 수준을 유지한다면, 이 경기는 단순한 일방 경기라기보다는 토너먼트 초반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로 남을 여지도 충분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30일 브라질-일본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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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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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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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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