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이 29일 무안연꽃축제 연계 농특산물 판촉을 진행했다
- 라이브커머스 누적 10만 조회·판매 5000만 원 성과를 거뒀다
- 오프라인 판매존도 일 700만 매출 기록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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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연꽃축제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판촉이 판매 성과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끌어냈다.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계기로 추진된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가 전국 소비자 참여 속에 성과를 거뒀다.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G마켓과 군 공식 쇼핑몰 '맛뜰무안몰'을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 결과 누적 조회수 10만 회를 기록했다. 지역 9개 업체가 참여해 10개 상품을 선보였으며 당일 416건 주문과 주말까지 약 5000만 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방송에서는 연꽃축제 홍보와 함께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무안 황토양파 소비 촉진 메시지도 전달됐다.
회산백련지 축제장에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존 역시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경품 행사와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고 판매존은 축제 기간 3일간 하루 평균 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맛뜰무안몰' 할인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하며 농특산물 소비 기반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온라인 채널과 현장 체험이 결합해 홍보와 판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