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가 29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을 분석했다
- 용산구에서는 고가 아파트가 수억원대 상승세를 보였다
- 은평구에서는 여러 단지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은평구 중심 조정…낙폭 상위권 집중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9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용산구 강세…고가 아파트 상승세 두드러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 용산센트럴파크(158B㎡)로, 41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4억9000만원(13%) 상승했다. 고가 주택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용산구 한강맨션(88㎡)는 4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억2070만원(2%) 올라 거래가격 기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용산구 한남더힐, 은평구 라이프씨티, 용산구 한남리첸시아 등이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은평구 중심 조정…낙폭 상위권 집중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은평구가 다수 포함됐다.
은평구 백련산해모로(113C㎡)는 10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9500만원(8%)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은평구 e편한세상수색에코포레(139B㎡)는 6000만원(6%) 하락하며 하락금액 기준 두 번째를 나타냈고, 은평구 삼성타운 역시 5000만원 하락했다.
이번 집계에서는 하락 TOP5 가운데 3건만 거래가 집계됐으며, 나머지 순위는 거래가 없어 제외됐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