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아파트 시장이 26일 거래 기준 단지별로 수억원대 상승·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커졌다고 했다
- 서초 루이스캐슬·종로 벽산평창힐스 등은 장기간 미거래 이후 재거래로 직전 대비 7억원 안팎 급등했다고 했다
- 서초 래미안퍼스티지·강남 한양2차 등 고가 단지는 수억~수십억원 하락했고 일부 마포 단지는 직거래 영향이 반영됐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초·강남 고가 단지 조정…마포는 직거래 영향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6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서초·종로 중심 강세…장기 미거래 단지 재거래 눈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루이스캐슬(129㎡)으로, 15억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7억5500만원(101%) 상승했다. 약 7년 만의 거래로 희소성과 시세 변화가 반영되며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종로구 벽산평창힐스(175㎡)는 16억원에 거래되며 7억원(77%) 올라 상승률 상위권을 기록했다. 약 6년 만의 거래로 시세 변동이 누적되면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동대문구 이문e편한세상(114㎡), 마포구 반도유보라아일랜드(175㎡), 서대문구 홍제센트럴아이파크(113B㎡)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문e편한세상과 반도유보라아일랜드는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 서초·강남 고가 단지 조정…마포는 직거래 영향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서초구와 강남구 등 고가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다.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270㎡)는 80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6억원(16%)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강남구 한양2차(192㎡)는 9억5000만원(11%) 하락하며 하락폭 상위권을 나타냈고, 용산구 래미안첼리투스(166㎡) 역시 8억5002만원 하락했다.
강남구 한양7차(114A㎡), 마포구 창전현대홈타운(78㎡) 등도 각각 5억5000만원, 4억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창전현대홈타운은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