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성문이 29일 다저스전에서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 송성문은 2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하며 공격에 활력을 더했다
-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2-4로 패해 와일드카드 4위로 밀려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빼어난 선구안으로 팀 공격의 물꼬를 텄다. 송성문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2루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날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두 차례 출루했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한과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다. 그는 시한의 6구째 92.8마일 패스트볼을 침착하게 골라내며 걸어 나갔다.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제구가 흔들리는 시한을 상대로 다시 한번 볼넷을 골라내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이후 2-4로 뒤진 6회말 2사 1, 2루 찬스에서 바뀐 투수 윌 클라인의 98.2마일 하이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에드가르도 엔리케스의 100.2마일 강속구를 받아쳐 타구 속도 99.1마일에 달할 만큼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14(56타수 12안타)로 약간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안방에서 2-4로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와의 홈 3연전을 1승 2패 루징 시리즈로 마친 샌디에이고(43승 39패)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4위로 밀려났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