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영길 "전대 출마 당원 뜻 수렴 중"...송·김 연대설엔 "결선서 당연히 되는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영길 의원이 29일 라디오에서 전대 출마는 당원 뜻을 수렴 중이라고 밝혔다
  • AI 기반 당원 의견 수렴·가중치 조정으로 세대·지역 편중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30 이탈 등 지지율 하락 원인과 친노·친문 논쟁을 지적하며 범진보 연대와 민생 중심 전대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당 운영의 투명성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당원 의견 수렴 시스템 도입을 강조하며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당원들의 뜻을 수렴 중"이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지금 여론을 수렴하는 중"이라며 "특히 전남광주, 전북 이쪽에 타운홀 미팅을 쭉 조직하면서 당원들의 뜻을 수렴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입각설에 대해서도 "당원들의 뜻이 중요하다"며 명확한 답변을 유보했다.

[영종도=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 출장을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06.23 khwphoto@newspim.com

송 의원은 AI 기반 당원 의견 수렴 시스템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1인 1표를 보완해야 될 요소가 세대별 가중치 조정, 지역별 가중치 조정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2030 세대의 지지도가 약화되고 있는데, 40·50대·60대 남성 중심, 특정 지역 중심으로 되면 당의 외연이 제한되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책 결정 과정에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는 AI 기반의 여론 수렴 절차가 실시간으로 될 수 있도록 하는 업그레이드된 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와의 연대설에 대해서는 "우리 당에 결선투표제가 도입됐기 때문에 당연히 결선에서는 연대가 되는 것"이라며 "투명하게 정당하게 경쟁하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당원들께서 아무래도 송영길을 보면 안정감이 있다, 콘텐츠가 있다, 확실히 이재명 대통령의 뒷받침이 될 것 같다는 신뢰가 있는 것 같다"면서도 "입각 여부 때문에 지지도가 확 모이지 않고 있는 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유시민 작가의 민주당 재건축론에 대해서는 "평론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평론하는 걸로 참고하면 될 것 같다"며 "정치인은 평론가와 다르다. 평론가는 책임을 지지 않지만, 국회의원, 집권당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책임을 지는 정당"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당 지지율 하락 원인에 대해서는 "코어 지지층은 흔들리지 않는다"며 "오히려 윤석열을 찍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보고 왔던 분들이 약간 내부의 분란을 보고 실망해서 떠난 면도 있고, 2030 세대가 급속히 빠져나간 결과"라고 분석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언급한 친노·친문 적통 논쟁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을 못 지킨 것에 대한 공동의 책임이 있다"며 "그걸 가지고 누구 누구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국민들이 외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우리 2030 세대의 삶의 문제와 소상공인들의 애로점을 해결하는 데 지혜를 모으는 전당대회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가 제기한 범진보·범민주 연대론에 대해서는 "우리가 폭을 넓게 해야 되고 다른 야당과 사안별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보완수사권 폐지 논쟁과 관련해서는 "저런 모습을 보면 마치 야당이 지금 정부를 상대로 투쟁하는 것 같다"며 "완전히 이 정부와 대통령을 경계 대상으로 놓고 막 보채는 야당의 공세 같은 느낌이 든다"고 비판했다. 이어 "서로 신뢰를 가지고 협의해서 처리하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