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9일 진봉산 망해사 종합정비계획을 점검했다.
- 국가 명승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최종보고회서 논의했다.
- 탐방환경 개선 등 의견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보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탐방환경 개선·단계별 정비 추진...명승 활용성 강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진봉산 망해사 일원의 보존과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제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김제 진봉산 망해사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국가 명승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담은 종합정비계획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주지 화평 스님과 망해사 주지 우림 스님 국가유산 분야 전문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진봉산 망해사 일원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명승 보존관리 기본방향을 비롯해 경관 보전계획 공간별 정비계획 탐방환경 개선 기반시설 정비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명승의 본질적 가치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자문을 이어갔다.
김제시는 망해사의 역사성과 서해 낙조 진봉산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명승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탐방객 편의와 경관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의견을 종합정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