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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1.3조 '팔자'에 1%대 약세…코스닥은 2%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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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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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29일 외국인 1조 순매도로 하락했다
  • 코스닥은 바이오·2차전지 매수세로 2%대 급등했다
  • 증권가는 중동·유가·금리 변수로 변동성 지속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알테오젠·에코프로·리가켐바이오는 상승
"단기 변동성 불가피하지만 상승 추세 훼손은 아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하락 출발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와 2차전지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1.40포인트(1.44%) 내린 8289.8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637억원, 287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1조292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2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0.91% 내린 8,334.28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 오른 860.40에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4.50원 오른 1536.50원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6.29 khwphoto@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기(4.57%), LG에너지솔루션(2.71%), 삼성바이오로직스(2.98%) 등이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3.39%), SK하이닉스(-1.61%), SK스퀘어(-4.13%), 삼성전자우(-4.76%), 현대차(-1.56%), 삼성생명(-4.97%), 삼성물산(-3.2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1포인트(2.90%) 오른 876.08을 기록 중이다. 기관이 486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3억원, 439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알테오젠(5.82%), 에코프로(4.82%), 에코프로비엠(3.37%), 레인보우로보틱스(3.12%), 코오롱티슈진(4.09%), 주성엔지니어링(6.52%), HLB(3.14%), 리노공업(0.71%), 리가켐바이오(13.23%) 등이 상승세다. 원익IPS(-0.55%)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증권가는 당분간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 이로 인한 유가 반등, 금리·달러 반등, 이 과정에서 AI 수익성에 대한 논란 등이 증시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다만 그는 "상승 추세가 하락 추세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코스피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 상승추세를 이끌어온 실적·경기 모멘텀은 여전히 견고하고,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532.0원)보다 4.5원 오른 1536.5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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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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