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26일 어린이 해양안전 체험행사를 열었다.
- 킨텍스 어린이안전박람회서 구명조끼 착용법과 선박수칙을 교육했다.
- 공단은 여름철 사고 예방 위해 안전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명조끼 해주세요' 캠페인, 안전문화 확산
구명조끼 VR 체험·구명설비 사용법 교육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법과 선박 안전수칙을 직접 익힐 수 있는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어린이안전박람회'에서 어린이 대상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어린이안전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 안전문화 행사다.
본 행사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위험을 스스로 인식하고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소방, 항공, 해양 등 분야별 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공단의 박람회 참여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5월 발표한 '해양안전문화 혁신방안'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박람회 기간 해양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가상현실(VR)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제 구명조끼를 입어보며 올바른 착용법을 익힐 수 있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선박 이용 안전수칙과 비상 상황 시 행동요령을 체험하고, 각종 구명설비 사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난 25일에는 '도전! 어린이 안전골든벨'도 진행했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생 300명이 해양안전 퀴즈에 참여했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공단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해주세요'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 TBN 교통방송을 통해 물놀이와 선박 이용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등 해양안전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어린 시절 배운 해양 안전수칙은 먼 훗날 바다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해양안전을 습관화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