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참교육'이 쏘아올린 공…교육부, 교권보호 전담 기능 강화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교육부가 25일 교권 보호·학교민원 대응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방안을 검토했다
  • 여러 부서에 흩어진 교육활동 보호·학부모 소통 기능을 통합해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
  • 최교진 장관은 시도교육청 전담조직 확대에 긍정적 입장을 밝혔고 현장에서도 제도권 전담기구 요구가 확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교민원·교육활동 보호 업무 통합해 정책 실행력 제고
최교진 "시도교육청 전담조직 확대, 바람직한 방향"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계기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현장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교권 보호 관련 기능을 한데 모으는 전담조직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교원정책과 학부모 정책 관련 인력을 조정해 교권 보호와 학교 민원 대응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참교육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6.06.16 moonddo00@newspim.com

현재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는 교육활동 보호, 학교 민원 대응 지원, 학부모 소통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묶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조직 형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교육부 안팎에서는 영유아사교육대책팀과 같은 전담팀을 꾸리는 방식부터 국 단위 조직을 새로 두는 방안까지 폭넓게 검토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신설론과는 일정한 거리를 둔 바 있다. 최 장관은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진담 간담회에서 "가상의 교권보호국은 통쾌함을 줄 수 있지만 현실의 교육 문제는 응징이나 대립이 아니라 존중과 신뢰, 협력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교육 현장에서는 교권 보호 전담기구를 실제 제도 안에서 구현해야 한다는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경기·충남·대전교육청 등 일부 시도교육청도 교육활동 보호 조직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 기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장관도 시도교육청 차원의 전담조직 확대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제124회 하계직무연수에서 "시도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해 학교민원 대응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민원 대응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며 학교와 학부모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조직 기능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