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핌 포커스] 아홉·아이들·에잇턴·기현 등…7월 여름 정조준하는 아티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팝 그룹들이 7월 컴백으로 초여름 음원 시장을 달굴 예정이다.
  • 유아유·아이들·영파씨가 서머퀸·청개구리 콘셉트로 새 앨범과 믹스테이프를 선보인다.
  • 기현·아홉·에잇턴·원호 등이 솔로와 보이그룹으로 컴백하며 음원 차트 경쟁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그룹들이 연달아 컴백 소식을 전했다. 아홉부터 에잇턴, 원호, 아이들, 유아유 등이 7월 활동을 통해 초여름 열기를 달굴 전망이다.

◆유아유·아이들·영파씨…서머퀸 자리 노린다

7월의 시작을 알리는 그룹은 바로 그룹 드림캐쳐의 지유, 수아, 유현으로 이루어진 유닛 유아유(UAU)이다. 이들은 오는 7월 1일 미니 2집 '플레이리스트 #유어 유스(Playlist #Your Youth)'로 컴백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드림캐쳐 유닛 유아유. [사진=드림캐쳐컴퍼니] 2026.06.25 alice09@newspim.com

이번 신보는 지난해 5월 데뷔 앨범 '플레이리스트 #유 아 유(Playlist #You Are You)'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들은 첫 앨범으로 일상 속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유닛으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미니 2집은 각자의 시간 속에 남아 있는 소중한 감정과 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해변가를 연상케 하는 세트를 배경 삼아 여름 분위기를 극대화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룹 아이들은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로 돌아온다. 이번 신보는 지난 1월 발매된 '모노(Mono)'와 지난 15일 선공개된 '크로우(Crow)'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크로우'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8위 등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아이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2026.06.18 alice09@newspim.com

또한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에서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싱글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 5위에 안착하며 중화권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타이베이 차트 2위를 비롯해 홍콩, 덴마크, 멕시코, 프랑스 등 총 11개국 차트에 이어 일본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9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갔다.

아이들은 새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Gimme Dat Love)'로 글로벌 라틴 팝 신에서 주목받는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벌써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들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라틴 팝의 트렌드를 주도해 온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다라몰라(Daramola)와 사만다 카마라(Samantha Cámara)가 의기투합해 아이들만의 관능적이고 정열적인 서머송을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영파씨. [사진=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2026.06.25 alice09@newspim.com

'K팝씬의 청개구리'로 불리는 그룹 영파씨는 믹스테이프로 돌아온다. 이들은 7월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YOUNG TAPE)'를 발매한다.

특히 이번에는 소속사 직속 선배인 카라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다. 매 앨범마다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음악으로 'K팝씬 청개구리'로 불리는 영파씨는 이번에도 2000년대를 풍미한 카라의 대표곡 '미스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샘플링하여 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앞서 영파씨는 2024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오마주한 'XXL'을 통해 1990년대 올드스쿨 힙합을 완벽하게 재해석하며 극찬을 이끌어낸 만큼, 카라의 '미스터' 샘플링을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보이그룹 vs. 솔로 대결…아홉·에잇턴·몬스타엑스 기현·원호

그룹 몬스타엑스의 기현은 7월 7일 솔로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로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 발표한 첫 솔로 싱글 '보이저(VOYAGER)'와 미니 1집 '유스(YOUTH)'를 통해 구축해 온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서사를 한층 확장한 앨범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몬스타엑스 기현.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6.06.25 alice09@newspim.com

더욱 선명해진 정체성과 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정 앞에 선 기현의 이야기와 폭넓은 음악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보더라인'은 기현이 스스로를 둘러싼 질문과 마주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청춘의 추억을 회상하기보다 정답 없는 길 위에서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기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음악과 한층 선명해진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그룹 아홉도 7월 8일 미니 3집 '런 투 유(RUN TO YOU)'로 8개월 만에 돌아온다. 이번 신보는 전작들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아홉의 성장 서사를 잇는 작품이다. 아홉은 성장의 시간을 지나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노래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아홉. [사진=F&F엔터테인먼트] 2026.06.08 alice09@newspim.com

앞서 멤버들은 미니 1집 '후 위 아(WHO WE ARE)'를 통해 불완전하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들의 첫걸음을 그려냈고, 미니 2집 '더 패시지'에서는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방황을 담아 청춘의 다양한 단면을 보여준 바 있다.

미니 3집을 통해서는 확신을 얻고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청춘을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퍼포먼스 강자'로 불리는 에잇턴은 7월 21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새 싱글 '8.X'는 에잇턴이 지난 1월 발매한 싱글 앨범 '불씨(BRUISE)' 이후 선보이는 신보로, 기존의 익숙한 흐름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원호.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2026.06.25 alice09@newspim.com

가수 원호도 7월 컴백 라인업에 합류했다. 그는 7월 중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원호의 올해 첫 컴백이자,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신드롬(SYNDROME)'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원호는 솔로 데뷔 이후 매 앨범마다 작사, 작곡, 편곡 크레딧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무대 장악력, 그리고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아티스트인 만큼, 원호가 이번 여름 어떤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초여름을 달구기 위해 컴백 라인업에 합류한 만큼, 음원차트의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