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장류축제추진위가 25일 광주비엔날레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연계 관광상품 개발·홍보·초청행사 등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 10월 15일부터 열리는 축제 기간 양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K-컬처·K-푸드 동선을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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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운영...글로벌 관광 동선 구축 추진
[순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순창장류축제 추진위원회와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전날 광주비엔날레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와 문체부 지정 예비 글로벌 축제인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제21회를 맞는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슬로건으로 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과 세계인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글로벌 장 문화학교와 순창발효마을 1997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와 순창장류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및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한 상호 홍보 및 해외 관광객과 외빈 및 언론인 초청 협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축제 기간 광주비엔날레 행사장과 순창장류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대표 K-컬처와 K-푸드를 하루에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동선을 연계할 계획이다.
윤영식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장은 "광주비엔날레와의 협약을 계기로 K-푸드와 K-컬처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며 "순창의 장류문화와 발효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