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5일 본청 상황실에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내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정보시스템 전환을 비롯해 통합 홈페이지 운영, 학생 전출입 처리 방안 등 각종 사안을 살펴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시교육청은 전산 장애 같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긴급상황 점검반을 운영 중이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통합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행정적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정보시스템과 현장 지원 체계를 끝까지 세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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