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이 7월1일부터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했다
- 국내 29개 기업과 유럽권 바이어 80여개사가 참여해 사전 비즈매칭 기반 600건 이상 수출상담을 목표로 했다
- 행사에서는 K-뷰티 체험·K-POP 댄스 컬래버 등 B2C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베트남·칠레 등으로 엑스포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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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체코 프라하의 콩그레스 센터에서 '2026 체코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한다.

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B2B 특화 사업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튀르키예, 폴란드 등으로 무대를 넓혀온 콘진원은 올해 동유럽의 신흥 잠재 시장인 체코에서 한류 확산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계획이다.
CJ ENM, 오로라월드 등 방송·게임·애니메이션·신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 국내 대표 29개 기업이 참가한다. 현지에서는 체코, 독일, 폴란드 등 인근 유럽 권역의 유력 바이어 80개사 내외가 참석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모색한다.
콘진원은 계약 성과율을 높이기 위해 본 행사 전인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비즈매칭'을 운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행사 기간 3일간 1대 1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600건 이상의 비즈매칭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콘텐츠 엑스포는 지난해 중동·유럽 권역(사우디아라비아, UAE, 튀르키예, 폴란드) 순회 개최를 통해 총 1억 2752만 달러(한화 약 1754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콘진원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체코에서도 비즈니스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B2B 외에도 K-뷰티 체험 프로그램, K-POP 댄스 컬래버 공연 등 B2C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이키, 효진초이, 리헤이가 현지 크루·댄서들과 함께 컬래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진원은 체코 엑스포를 시작으로 베트남, 칠레 등 신흥·잠재 시장에서도 K-콘텐츠 엑스포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