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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美 ESS 진출…포드에너지 레퍼런스 확보" - 지엘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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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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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엘리서치는 25일 티로보틱스가 북미 AI 데이터센터 ESS와 스마트팩토리 수요 확대 속에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 티로보틱스는 포드에너지향 AMR 추가 공급 계약과 로봇기업 협력, 유리기판 이송로봇 특허·양산 준비로 매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했다
  • 티로보틱스는 자체 휴머노이드 개발과 카이로스·새만금 피지컬 AI 프로젝트 참여로 공장 자동화 및 레퍼런스 확대가 가능하다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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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에너지 레퍼런스 확보로 북미 ESS 시장 진입
휴머노이드 TR-WORKS 기반 스마트팩토리 확대
유리기판 이송로봇으로 AI 반도체 공정 대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지엘리서치는 25일 티로보틱스에 대해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수요를 배경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티로보틱스는 포드에너지향 자율주행로봇(AMR) 추가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 포드에너지는 포드의 배터리 자회사로,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티로보틱스는 AMR과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로봇으로 제품 믹스를 다변화하며 공장 자동화 시장으로 진출 중이며, 원가 절감과 북미 레퍼런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미국 포드에너지와 AMR(AGV)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화낙, THK 등 국내외 로봇기업과의 협력도 활발해 매출 턴어라운드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부문 수혜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티로보틱스 로고. [사진=티로보틱스]

이번 계약은 스마트팩토리 트렌드와 북미 ESS 생산시설 활용도 확대 흐름 속에서 체결됐다. 지엘리서치는 티로보틱스가 독자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국 업체의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추가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박 연구원은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중국 업체의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추가 공급 계약을 확보해 향후 미국 데이터센터용 ESS 고객사 추가 확보 및 시장 확대 가능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티로보틱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운반용 진공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유리기판 이송로봇 개발을 완료했다.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성장 속에서 유리기판 상용화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티로보틱스는 유리기판 이송로봇의 한국과 일본 특허를 등록했고, 미국과 대만, 중국 등에서도 특허를 출원했다. 회사는 고객사 대상 샘플 테스트와 양산라인 구축을 진행 중이다. 해당 이송로봇은 원판 투입부터 적재, 출하까지 유리기판 전 공정에 적용 가능한 장비로, 전방향 핸들링과 고청정 진공 설계를 통해 고정밀 이송과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조가 적용됐다.

휴머노이드 사업도 주요 축으로 다뤄졌다. 지엘리서치는 현대차그룹과 테슬라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양산 계획을 언급하며 스마트팩토리가 산업 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봤다.

박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구글 딥마인드 AI를 바탕으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2028년부터 양산할 예정이며 테슬라도 2026~2027년 '옵티머스'의 양산을 발표하는 등 스마트팩토리가 산업 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휴머노이드 상용화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로보틱스는 자체 휴머노이드 티알웍스(TR-WORKS) 개발을 완료했다. 지엘리서치는 티로보틱스가 AMR 위에 로봇암과 로봇핸드 기술을 결합한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통해 공장 투입과 공정 대응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정책 프로젝트 참여도 레퍼런스 확대 요인으로 제시됐다. 티로보틱스는 카이스트(KAIST)가 주관하는 1조원 규모 정부 주도 프로젝트 '카이로스(KAIROS)'에 참여해 다크팩토리 실증 테스트베드를 운영한다.

박 연구원은 "정부가 현대차그룹과 민관 협동으로 새만금에 9조원 규모 피지컬 AI 전초기지 설립을 추진 중임을 고려할 때 티로보틱스 휴머노이드의 레퍼런스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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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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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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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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