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도시재단은 24일 일월수목원에서 사회적경제와 에너지 전환 특강을 개최했다
- 강연에서 하승우 소장은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 필요성과 시민·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강조했다
- 재단은 7월 15일 포럼을 열어 수원형 재생에너지 생태계와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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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수원도시재단은 24일 수원시 일월수목원 대강당에서 수원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와 에너지 전환'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전환 특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와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시민사회와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모색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하승우 이후연구소 소장이 연사로 나서 기후위기 시대 속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짚고 시민사회와 사회연대경제가 수행할 수 있는 주체적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하 소장은 국내외 에너지 전환 정책 동향과 이에 따른 기업·시민사회의 변화를 소개하고 지역사회가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과제를 점검하는 데 강연의 초점을 맞췄다.
그는 "에너지 전환이 단순한 기술 개발이나 설비 교체 차원을 넘어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시민과 지역 조직이 변화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고유가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 지역 차원의 재생에너지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의견을 나누며 에너지 전환 과제에 공감과 관심을 표했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에너지 전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가 한층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변화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도시재단은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7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형 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과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재단은 포럼을 통해 수원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모색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