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IV대학이 24일부터 사흘간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대회에는 24개 직종 224명이 참가해 숙련기술을 겨뤘다
- 입상자에게는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와 전국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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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에서 장애인 숙련기술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열렸다.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교내에서 '2026년도 대전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고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대회 가운데 하나로 1996년 첫 대회 후 올해 31회를 맞았다. 올해는 24개 직종에 224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익힌 기술을 겨룬다.
개회식은 24일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에서 대전시와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2년간 면제된다.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부산시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을 얻는다.
양형규 한국폴리텍IV대학 학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의 숙련기술 역량을 확인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직업교육기관으로서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