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9일 제3회 전국 고교생 미래융합기술 경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 대회는 AI·SW·게임·메타버스·클라우드·보안 등 미래 기술 분야 청소년 디지털 융합 인재 발굴이 목적이다.
- 전국 고교생·학교 밖 청소년이 9월 4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예선·본선을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시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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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미래 디지털 산업을 이끌 청소년 인재 발굴에 나선다.
폴리텍대전캠퍼스는 전국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3회 전국 고교생 미래융합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게임·메타버스, 클라우드·보안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디지털 융합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게임 개발과 가상공간 디자인, AI 기반 영상 제작 및 챗봇 개발, 이미지·음성 인식 서비스, 공공데이터 활용 플랫폼 구축, 정보보안 및 딥페이크 탐지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만 15세부터 19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접수는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예선은 참가자가 제작 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선 진출팀은 9월 11일 발표된다. 본선은 9월 18일 대전캠퍼스에서 대면 심사로 열리며 시연과 발표 평가를 거쳐 수상팀이 선정된다.
심사는 창의성, 기술 완성도, 산업 연계성, 활용 가능성,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70만 원이 수여된다.
입상자에게는 향후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2년제 학위과정 지원 시 동일계열 전국규모대회 입상 가산점도 부여된다.
양형규 학장은 "AI와 소프트웨어, 메타버스, 보안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로 구현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들이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텍대전캠퍼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혁신, 공공서비스 개선 등 실생활과 연계된 창의적 기술 아이디어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