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스굿 퍼킨스 감독 신작 호러 '키퍼'가 7월 8일 개봉한다
- 연인을 따라 외딴곳에 간 리즈가 저주에 휘말리는 공포를 그렸다
- 제임스 완·기예르모 델 토로·봉준호 등 거장들이 극찬한 웰메이드 호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미국 호러 영화의 계보를 새롭게 쓴 '롱레그스(Longlegs)' 오스굿 퍼킨스 감독과 '백룸(The Backrooms)' 제작진의 신작 호러 영화 '키퍼(The Keeper)'가 내달 8일 개봉을 확정하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24일 배급사에 따르면 '키퍼'는 연인을 따라 외딴곳에 도착한 주인공 '리즈'가 알 수 없는 저주의 대상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본격 호러 영화다.
이날 베일을 벗은 메인 예고편은 오프닝부터 공포에 떨고 있는 '리즈'의 모습으로 시작해 단숨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은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진심 어린 극찬을 담아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광기에 잠식되는 끔찍한 여정(영화 '쏘우',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 "정교하게 맞물려 완성되는 공포(영화 '판의 미로'의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극한의 공포를 경험하게 될 것(영화 '맨 인 더 다크'의 페데 알바레스 감독)", "불안을 공포로 빚어내는 오스굿 퍼킨스의 천부적인 감각(봉준호 감독)" 등 신뢰도 높은 호평이 이어지며 새로운 웰메이드 호러의 탄생을 알렸다.
예고편 속 장면들은 악몽 같은 분위기와 수려한 영상미를 연출하며 호러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오스굿 퍼킨스 감독의 독창적인 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오는 7월 8일 관객들을 찾는 '키퍼'는 최근 국내 개봉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호러 영화 '백룸'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촬영과 미술, 세트, 편집, 의상, 음악, 헤어·메이크업에 이르기까지 '백룸'의 핵심 제작진이 고스란히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롱레그스' 오스굿 퍼킨스 감독과 '백룸' 제작진이 선사하는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키퍼'는 오는 7월 8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