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칸 개막작 리브 원 데이, 6월 국내 개봉 확정했다
- 요리사 세실의 가족·사랑 소동을 그린 뮤직드라마다
- 세자르 수상 아멜리 보낭의 장편 데뷔작으로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칸 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장편 데뷔작으로서 개막작에 선정된 영화 '리브 원 데이'가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였다.

26일 배급사에 따르면 '리브 원 데이'는 요리 서바이벌 대회에서 우승한 후 고향으로 돌아온 셰프 '세실'이 완고한 아버지, 과거의 첫사랑, 현재 연인인 셰프 남친과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프렌치팝 뮤직 드라마 장르다.
이번 작품은 제48회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상을 받은 아멜리 보낭 감독이 자신의 단편 영화를 장편으로 리메이크해 발전시켰다. 앞서 외신으로부터 "은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칸의 아뮤즈 부쉬", "인생을 노래하는 맛있는 뮤직 드라마" 등의 평가를 받으며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주인공 '세실' 역은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이매진(Imagine)' 축하 무대를 선보인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쥘리에트 아르마네가 맡아 음악적 역량과 연기를 동시에 선보인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초여름 분위기의 노란색 배경 속에서 주인공 '세실'과 '라파엘'이 서로를 바라보는 설레는 순간을 포착했다. 여기에 "요리 서바이벌은 우승! 사랑은 예선 탈락?"이라는 문구를 배치해 주인공이 마주할 좌충우돌 상황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서바이벌 우승 후 새 레스토랑 개업을 앞둔 세실이 아버지의 심장마비 소식에 고향으로 향한 뒤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오랜 친구이자 첫사랑인 '라파엘'과의 재회에 이어 현 남자친구인 '소피앙'까지 고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삼자대면의 긴장감과, 은퇴를 거부하는 고집스러운 아버지를 설득해야 하는 세실의 고민이 경쾌한 프렌치팝 리듬 및 댄스 시퀀스와 어우러지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요리와 음악, 가족과 로맨스를 프렌치팝 멜로디에 담아 일상에 위로를 건넬 영화 '리브 원 데이'는 오는 6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