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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영화 2위…전 세계 웃음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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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가 24일 영화 '남편들'로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영화 2위를 기록했다
  • '남편들'은 전남편과 현남편이 납치된 아내를 구하는 코미디 액션으로 30개국 톱10에 오르며 570만 시청 수를 달성했다
  • 개성 강한 캐릭터와 유쾌한 케미,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가 호평을 얻으며 오직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이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영화 2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이 공개 3일 만에 57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고, 대한민국을 포함해 칠레, 페루,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베트남 등 총 30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오르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영화 2위에 등극해 웃음과 액션을 모두 갖춘 코미디 액션 영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남편들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6.06.24 moonddo00@newspim.com

전 세계 시청자들은 "코미디란 장르가 소화하기 힘든데 모든 요소들이 착착 맞아떨어지는구나", "오랜만에 깔깔 웃으며 재밌게 본 영화" 등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남편들>​만의 유쾌한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매체 역시 "이색 듀오 컨셉에 대한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강력한 재미를 선사하는 액션 코미디. 모든 캐릭터가 유머, 감동, 우정, 그리고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메시지에 더하며 영화를 완성한다", "지루할 틈이 없는 액션 코미디" 등 호평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남편들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6.06.24 moonddo00@newspim.com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예측불허 케미스트리부터 구출 작전 속 웃음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순간들까지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딸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마약반 에이스 충식(진선규)의 모습은 범인 검거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형사의 면모와는 사뭇 다른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평소 젠틀한 젊고 핸섬한 수의사 민석(공명)의 강렬한 눈빛과 상처투성이인 얼굴은 작전 중 긴박한 상황을 보여주며, 아내 시내(강한나)와 재회한 애틋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같은 트레이닝복 차림이지만 서로 다른 분위기의 도준(김지석)과 용강(윤경호)의 모습은 신세대 조직 두목과 구세대 조직 두목의 대비를 담아내며 눈길을 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남편들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6.06.24 moonddo00@newspim.com

또한, 과거 도준과 혜란(이다희)의 모습은 지금의 신종 마약 조직 두목 도준을 있게 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짐작하게 하며, 납치범들에게 잡혀서도 위축되지 않는 아라(전소민)의 모습은 위기의 상황 속 통쾌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한자리에 모인 전남편 충식과 현남편 민석, 그리고 시내의 모습은 가족석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던 두 남편이 나란히 함께 앉아 웃고 있는 뜻밖의 순간을 담아내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영화 속에 깜짝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임윤아의 모습까지 각양각색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앙상블은 '남편들'만의 유쾌한 코미디 액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공개 이후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영화 2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있는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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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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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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