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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징주] 닛산, 비용 절감 차원에서 전기차 캐시카이 개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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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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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이 23일 유럽 베스트셀러 캐시카이의 전기차 개발을 비용절감 차원에서 중단했다.
  • 이 결정으로 전기 캐시카이 출시가 2030년대 초반 이후로 미뤄져 유럽 전기차 시장 경쟁에서 뒤처질 가능성이 커졌다.
  • 닛산은 하이브리드 중심 전동화 전략과 선덜랜드 공장 구조조정·중국 체리와 협력 등으로 제품군과 생산계획을 재편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23일자 로이터 기사(Exclusive-Nissan shelves development of electric Qashqai in cost-cutting driv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종목코드: 7201)이 유럽 내 자사 최대 판매 모델의 전기차 버전 개발을 중단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6명이 로이터에 전했다. 제품군을 축소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과정에서 나온 조치다.

완전 전기 캐시카이(Qashqai) 개발을 조용히 중단하기로 한 이번 결정은 기존 경쟁사들과 새롭게 진입한 중국 업체들이 저렴한 대안 차량들로 유럽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이번 프로젝트 보류로 비용은 절감되겠지만, 만약 닛산이 재검토에 나설 경우 해당 차량은 2030년대 초반에야 시장에 출시될 수 있어, 핵심 시장 부문에서 경쟁사들에 뒤처질 가능성이 크다.

닛산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닛산은 2023년 영국 최대 자동차 공장인 선덜랜드에서 캐시카이 SUV의 전기차 버전을 생산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당시 영국 정부는 이 계획이 영국을 글로벌 전기차 제조 거점으로 굳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환영했다. 다만 당시 회사는 전기차 버전 출시 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닛산은 이후 대규모 글로벌 구조조정에 착수했으며, 로이터가 지난주 단독 보도한 바와 같이 현재 해당 공장의 갱신된 로드맵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 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는 향후 몇 달 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발표는 전기 캐시카이에 대한 최신 계획을 명확히 할 것으로 보이는데,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개발은 작년 초에 중단됐으며, 이들은 사안의 민감성을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선덜랜드 공장은 이미 전기 소형차 리프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이곳에서 생산될 전기 크로스오버 SUV 주크를 공개했다.

소식통 중 2명은 닛산이 전기 캐시카이 프로젝트를 재개하더라도 2030년대 초반에야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닛산은 성명을 통해 완전 전기 캐시카이에 대한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전동화" 제품군 확대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유럽 시장의 전기차 수요가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균형 잡힌"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정부 대변인은 닛산의 상업적 결정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거센 중국 경쟁

닛산은 이미 캐시카이를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로이터가 분석한 판매 자료에 따르면 이 모델은 2025년 유럽 내 총 판매량 33만대 중 약 45%를 차지했다.

이전에 소식통들이 로이터에 전한 바에 따르면, 닛산에 대한 새로운 정부 지원금은 영국 북동부 산업지역에서 약 6천 명을 고용하고 있는 선덜랜드 공장의 일자리 보호와 신규 모델 또는 파생 모델 생산에 대한 약속과 연계될 예정이다.

닛산은 이달 중국 자동차 제조사 체리(Chery)와 협약을 체결해, 선덜랜드의 두 생산라인 중 하나를 활용해 체리 차량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식통 2명에 따르면 영국은 또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판매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부과되는 처벌적 벌금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놓고 업계와 협의 중이다.

이러한 규정 변화가 이루어지면 닛산은 선덜랜드에서 더 많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할 여지가 생기게 된다. 영국자동차제조업협회(SMMT)에 따르면 이 공장은 지난해 영국에서 생산된 전체 자동차의 35% 이상을 생산했다.

전기차 전략 전반에 대한 재검토

전기 캐시카이 보류 결정의 배경에는 이 자동차 제조사의 제품군에 대한 광범위한 재평가가 자리하고 있다.

닛산은 올해 초 미국 미시시피주 캔턴 공장에서 전기 SUV 2종을 생산하려던 계획을 중단하고 대신 하이브리드 모델에 집중하겠다고 확인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모델 수를 56개에서 45개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전기차에 대한 현지 부품 사용 요건을 설정하는 유럽연합(EU)의 새로운 규정 제안 역시 2020년 EU를 탈퇴한 영국에서 이러한 차량을 생산하는 데 대한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다.

영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약 60%는 EU로 수출된다. 영국 자동차업계 로비단체인 SMMT는 "EU산" 분류에서 배제되는 것이 영국 자동차 산업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이미 닛산의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닛산 자회사 JATCO가 운영하는 선덜랜드 공장에서 3-in-1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려던 계획 역시 백지화됐다고 양사가 로이터에 보낸 성명에서 확인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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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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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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