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2일 초5~고2 대상 AI·코딩 교육을 연말까지 운영했다고
- 기초교육은 24일 시작해 수업·방과후와 연계해 로봇제어부터 머신러닝 기초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 심화교육은 대학 실습실에서 45시간 과정으로 로보페스트와 연계해 자율주행·IoT 등 현장형 AI 로봇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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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페스트 예선대회 참가 기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초등 5학년부터 고등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AI·코딩(로봇) 교육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방문형 기초교육과 대학 연계 심화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초교육은 오는 24일부터 정규수업과 동아리, 방과후 수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학생들은 블록 코딩 기반 로봇 제어를 시작으로 텍스트 코딩 전환, 머신러닝·딥러닝 기초 등을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심화교육은 다음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45시간 집중 과정으로 운영한다. 부산교대와 동서대 실습실에서 진행되며, 학교급과 수준에 따라 15개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과 센서 활용, 데이터 기반 AI 모델링, 사물인터넷(IoT) 로봇 제작, 컴퓨터 비전 기반 제어 기술 등을 다룬다. 대학의 실습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이 특징이다.
모든 과정은 국제 자율형 로봇 경진대회 '로보페스트(ROBOFEST)' 종목과 연계해 운영된다. 심화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예선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를 따뜻하게 이끌어갈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앞당기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진정한 AI 교육도시로 당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사고력과 함께 따뜻한 협업 능력을 지닌 인재로 자라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