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남구 대연동 도로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고 구조물을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1일 부산 남부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8분께 대연동 도로에서 K7 승용차가 인도쪽 보행자 4명을 충격한 뒤 환풍구 구조물과 들이받고 멈췄다. 사고 직후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사고로 A(40대·여)씨와 B(70대·여)씨가 숨졌고 운전자 C(70)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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