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9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단체 피해 현장을 찾아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 일부 시위대의 2주 넘는 경기장 봉쇄로 금융거래·국제대회 준비 차질 등 종목단체와 선수 피해가 커졌다고 밝혔다
- 정부와 대한체육회가 자금 지원과 애로 해소, 직원 정신적 피해 보호조치를 약속하고 사태 장기화 방지에 나서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체육 종목단체들의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최소화를 약속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9일 올림픽공원 내 임시사무실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 상황과 관련해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다시 만나 추가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후 최휘영 장관은 자신의 SNS(X)를 통해 프랑스 출장 직후 곧바로 이어진 현장 점검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올림픽공원에 마련된 임시사무실로 찾아가 체육 종목단체 대표분들을 만나뵙고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체육계와 선수들의 피해, 더 이상은 안 된다"라고 적었다. 그는 일부 시위대에 의한 사무실 봉쇄가 2주를 넘겨 장기화되면서 입주 종목단체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휘영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사무총장과는 부산에서 열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 개최와 문화유산 보존 협력 방안을 점검한 뒤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만나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영화·영상·예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최휘영 장관은 "금융 거래 등 입주 단체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차원에서 최대한 빨리 도움을 드리기로 약속했으며, 긴급히 융통해야 할 자금도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상의해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봉쇄 사태 과정에서 발생한 직원들의 정신적 피해에 대한 대책도 언급했다. 그는 "직원들이 일부 시위대와 접촉 과정에서 집단적 모욕과 위협, 공포심을 마주하면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음을 감안해 전문의 상담 등 피해자 보호 조치도 강구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종목단체들은 회의에서 "금융거래 등 기본 업무뿐 아니라 국제대회 및 전지훈련 참여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선수들의 피해가 계속 커지고 있다"라며 조속한 사태 해결을 요청했다. 최 장관은 SNS를 통해 "단체 대표님들께서는 대회용 장비 등 각종 물품을 비롯해 증명서 관련 심사 서류 등 자료의 반출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호소하시면서 국제대회와 전지훈련 참여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선수들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으니 하루빨리 사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하셨다"라고 했다.
최 장관은 "관계 부처·기관 협조를 통해 단체별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중이다"라며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