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병덕 "공정위, 배민·쿠팡이츠 기각...불공정 플랫폼 반드시 바로잡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병덕 의원은 18일 공정위의 배달앱 동의의결 기각을 환영하며 배달앱 무료배달은 공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 민 의원은 배달의민족의 최혜대우 요구와 자사우대, 쿠팡이츠의 끼워팔기와 무료배달 비용 전가로 점주·소상공인이 피해를 봤다고 비판했다.
  • 그는 거대 플랫폼 불공정 거래를 엄격히 규제하고 법 개정으로 배달앱 구조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병덕 민주당 을지로위원장 "시장 질서 흔들어"
공정위 배민·쿠팡이츠 동의의결 기각…"사회적 책임 외면"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은 18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동의의결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해 "배달앱의 무료배달, 공짜가 아니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공정위가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묻겠다는 뜻"이라며 "배달의민족은 최혜대우 요구로 점주들의 가격 결정권을 흔들었고 자사우대와 표시광고 위반 행위도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동전쟁 위기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전문건설업계(도장·방수)-페인트제조4사·종합건설사 상생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어 "쿠팡이츠는 끼워팔기로 시장 질서를 흔들었다"며 "고객에게는 무료배달을 내세웠지만, 그 비용은 결국 점주들에게 떠넘겼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독점 플랫폼에 가둬두고, 소상공인의 고혈을 쥐어짜며 수익을 얻어온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 의원은 "을지로위원회는 지난 2년 동안 각자 입장이 다른 수많은 참여 주체들과 입점업체 단체들의 엇갈린 이해관계를 다시 붙이며 사회적대화기구를 출범시켰다"며 "배달앱을 비롯한 당사자들과 수차례 공식·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끝까지 해법을 찾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쿠팡을 겨냥해 "작년에 벌어들인 45조원 가운데 대부분을 대한민국 시장에서 벌었다"며 "3000만명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졌을 때도 책임부터 지겠다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은 미국 기업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고 비판했다.

민 의원은 "거대 공룡이 장악한 플랫폼 불공정 거래 시장은 엄격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법 개정 등 필요한 입법에 나서 불공정한 배달앱 플랫폼 구조를 바로잡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