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인트가 17일 필리핀 증시에 상장 추진을 위한 이사회·주주 승인을 받았다.
- 이번 IPO는 신주·구주 포함 발행주식 약 12%로, 규모는 최대 15억달러까지 거론된다.
- 성사되면 필리핀 역대 최대 IPO가 될 수 있어 최대주주 글로브텔레콤 주가가 장중 5.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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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필리핀 최대 핀테크 기업 지캐시(GCash)의 모회사인 마인트(Mynt Inc.)가 자국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한 이사회 및 주주 승인을 확보했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이 이끄는 앤트그룹(Ant Group)과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의 지원을 받는 마인트는 1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필리핀 증권거래소(PSE)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마인트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신주와 구주를 모두 포함하며, IPO 이후 총 발행주식의 약 12%에 해당하는 규모가 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에 마인트의 최대 주주인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 Inc.) 주가는 마닐라 증시에서 장중 최대 5.2% 상승했다.
다만 공모 규모, 핵심 투자자(코너스톤 투자자),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인트와 글로브 측은 추가 정보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마인트가 IPO를 통해 약 10억~15억 달러(약 1조3,000억~2조 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만약 15억 달러 규모로 진행될 경우, 이는 2021년 식음료 기업 몬데 니신(Monde Nissin Corp.)이 약 10억 달러를 조달한 기록을 넘어 필리핀 역대 최대 IPO가 된다.
또한 어니스트 쿠(Ernest Cu) 마인트 회장은 지난해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최소 8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