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 한동희가 16일 SSG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 한동희는 옆구리 부상 뒤 3주 만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 롯데는 한동희 반등으로 최하위 탈출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 한동희가 1군 라인업에 복귀했다.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 보여줬던 타격감을 보여줘야 최하위로 추락한 롯데 반등에 힘을 실을 수 있다.
롯데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경기 전 1군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이날 롯데는 내야수 한동희, 박승욱, 포수 박건우, 외야수 신윤후를 1군에 콜업했다. 대신 포수 유강남, 내야수 이서준, 이호준, 외야수 김동혁이 말소됐다.

한동희는 지난달 22일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직전 5경기에서 타율 0.368, 7안타(3홈런), 5타점 5득점 활약을 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 컸다. 3주 만에 1군으로 복귀한 한동희는 곧바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한동희가 4번 타순에서 괜찮을 것 같다"고 밝혔다.
롯데는 개막 전 1루수 나승엽과 3루수 한동희의 수비 위치 교환도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은 쉽지 않아 보인다. 김 감독은 "나승엽을 3루로 보내긴 좀 그렇다. 한동희는 대타로 주로 기용하고, 야수들이 지치면 수비를 소화하도록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다만, 윤동희 복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부터 상무와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출전했지만, 2경기 타율 0.143, 1안타 1타점에 그쳤다.
김 감독은 "윤동희는 감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다. 타격감이 올라와야 좀 괜찮을 것 같다. 19일까지 2군 경기는 없지만, 연습 경기라도 코치들에게 확인해보라고 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박승욱(3루수)-손성빈(포수)-장두성(우익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