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자딘 매더슨이 16일 내년말까지 5억달러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 2030년까지 배당 연 5% 이상·TSR 연 9% 이상 확대 목표를 제시했다
- 보유 자산 매각과 의료·AI 등 신사업 인수로 구조 개편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홍콩 기반 복합기업 자딘 매더슨 홀딩스(J36)가 기존 장기 보유·운영 중심 구조에서 사모펀드에 가까운 적극적 투자자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내년 말까지 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자딘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2030년까지 연간 배당을 최소 5% 이상 확대하고, 총주주수익률(TSR)을 연평균 최소 9%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 같은 발표 이후 싱가포르에 상장된 자딘 주가는 4% 하락했다. 해당 종목은 올해 들어 약 8% 하락한 상태다.
이번에 처음으로 구체적인 재무 목표가 공개됐지만, 약 194년 역사를 지닌 자딘 제국의 방향성은 이미 시장에 일부 알려진 바 있다. 현재 자딘은 벤 케스윅 회장과 린컨 판 최고경영자(CEO)가 이끌고 있다.
자딘은 레스토랑 체인, 부동산, 자동차 판매 사업 등 수십 년간 보유해온 일부 자산의 매각을 검토하는 한편,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의료 산업 등 신규 성장 분야로의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 변화는 홍콩의 전통 대기업들이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기술 혁신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서는 흐름과 맞물린다. 특히 젊은 세대 경영진이 전면에 나서면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자딘의 구조 개편은 리카싱 가문의 CK허치슨 홀딩스가 최소 41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매각을 통해 사업 재편에 나선 것과도 궤를 같이한다.
자딘은 신규 인수를 통해 세후 및 소수지분 차감 후 기준 최소 2억 달러의 이익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투자 대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갖춘 기업이며, 인공지능(AI) 등 기술 도입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주요 타깃이 될 전망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