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팝마트가 16일 FIFA와 협업해 라부부 콜라보 상품을 선보였다
- 12일 월드컵 개막식 후 라부부 일부 상품 거래는 30배 급증했다
- 전문가들은 굿즈가격 급등 후 급락 사례를 지적하며 합리적 소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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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16일 오전 10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증시에서 신소비와 굿즈경제 테마주 상승 랠리를 선도해온 중국 트렌디 토이 선두기업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POP MART, 9992.HK)의 대표 지식재산(IP) 라부부(Labubu)가 2026년 FIFA 월드컵 개막식에 등장한 이후, 일부 라부부 제품의 거래 규모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3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2일 월드컵 개막식 이후 며칠 사이 일부 라부부 제품 판매는 30배 급증했으며, 관련 검색량도 300% 증가했다.
개막식에서는 두 개의 라부부 마스코트가 등장했으며, 팝마트는 FIFA와 협업해 라부부 콜라보 제품을 출시했다. '더 몬스터즈 x FIFA 시리즈(The Monsters x FIFA Series)'에는 비닐 플러시 인형과 다양한 블라인드 박스 제품이 포함되며, 월드컵 유니폼과 트로피를 착용한 인기 상품 '캐치 더 윈 비닐 플러시 인형(Catch the Win Vinyl Plush Doll)' 등이 있다.
개막식 이후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도 라부부 제품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기존 가격이 599위안(약 89달러)이었던 캐치 더 윈 비닐 플러시 인형은 최대 660위안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중국 패션 플랫폼 포이즌(Poizon)에서는 더 몬스터즈 x FIFA 시리즈 유리컵 컬렉션의 시크릿 레어 제품이 6월 13일 기준 359위안에서 479위안에 판매되었으며, 이는 기존 가격 59위안(약 9달러) 대비 6~7배 상승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벤트 경제에 의해 주변 상품 판매가 급증하는 현상은 상업적으로 자연스러운 흐름과 부합한다고 평가하면서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된 이후 가격이 급락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합리적인 소비를 당부했다.

pxx17@newspim.com













